인간극장 달려라 명랑 세미, 농부 엄마의 감동 스토리

2025년 03월 27일 by 지금테크

    목차

지난 3월 24일부터 방영된 KBS 인간극장 '달려라 명랑 세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 인간극장은 축산 농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세미 씨의 일상을 담아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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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달려라 명랑세미 1부 다시보기

인간극장 달려라 명랑세미 2부 다시보기

인간극장 달려라 명랑세미 3부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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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 커플에서 축산 농부로

세미 씨와 그의 남편 현창 씨는 원래 피아노를 전공한 음대 출신 커플이었습니다. 피아노 교습소를 운영하던 평범한 음악인이었던 세미 씨는 지금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달려라 명랑 세미달려라 명랑 세미

현재 그녀는 140마리의 소를 키우는 축산 농부로 변신했습니다. 강진 사초리에서 소를 키우는 이들 부부의 일상은 하루 두 번 찾아오는 소들의 밥때로 시작됩니다.

 

세미 씨는 소들에게 특별히 영양가 있는 화식 사료를 끓여 먹이는데, 이 모든 과정이 가족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달려라 명랑 세미

개구쟁이 첫째와 희소병 앓는 둘째

세미 씨 가족의 이야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두 아이의 존재입니다. 첫째 찬이는 아빠를 동경하는 개구쟁이로, 소 밥 주는 일을 돕고 싶어 항상 아빠 곁을 맴돕니다.

 

"날마다 꿈이 바뀌지만 요즘은 아빠처럼 소 키우는 농부가 되고 싶다"는 찬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합니다.

달려라 명랑 세미달려라 명랑 세미

더욱 감동적인 것은 둘째 해담이의 이야기입니다. 해담이는 프래더 윌리 증후군이라는 희소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 증후군은 15번 염색체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유전 질환으로, 근육 발달 지연, 지속적인 배고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해담이의 뽀얀 얼굴처럼 순둥순둥한 성격은 가족에게 큰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슈퍼맘의 하루

세미 씨의 하루는 정신없이 바쁩니다. 소들의 밥을 챙기고, 아이들을 돌보며, 집안일까지 해내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해담이가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축사는 해담이의 놀이터가 되었고, 엄마는 "해담이 챙기랴 소 밥 주랴" 더 바빠졌다고 합니다.

달려라 명랑 세미
달려라 명랑 세미

다행히 남편 현창 씨는 든든한 조력자입니다. 소 밥을 만드는 일을 담당하고, 세미 씨가 식사 준비를 할 때는 아이들을 돌보는 등 가정 내에서 역할 분담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의 따뜻한 일상

세미 씨 가족의 집은 축사 바로 옆에 있어 일과 가정의 경계가 모호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오히려 가족의 유대를 더 깊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찬이가 할아버지를 열심히 챙기는 모습도 보여, 3대가 함께 사는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달려라 명랑 세미달려라 명랑 세미

마무리

인간극장 '달려라 명랑 세미'는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5부작으로 방영되었으며, 오늘(3월 27일)은 4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음악인에서 축산 농부로, 그리고 희소병을 앓는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세미 씨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삶의 다양한 모습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HUMAN : 뭉클티비'에서는 이 프로그램의 주요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으니, 놓치신 분들은 꼭 시청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뭉클티비에서 명랑세미 영상보기

 

여러분도 오늘 하루, 세미 씨처럼 명랑하게 달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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